공저내용을 학술지에 투고할때 중복게재

저널 출판전략 | 2018-02-07 오전 12:15:54 | 조회수 : 167 | 공개



Q. 최근에 여러명의 공저자로 출판된 책의 내용. 제가 쓴 부분이 조금 캐쥬얼한 글의 형태 (A4 10장)이고, 논리적이라기보다는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정도의 글이기 때문에 (피어리뷰 없이 바로 저서로 출판되었음) 현재 내용으로는 학술논문이 될 수 가 없어서 이 내용을 기초로 좀 더 논리적으로 탄탄하게 학술지 논문으로 써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자기표절. 중복게재가 되는지 그렇다면 아예 시작안하는것이 좋은지,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A.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서는 원래 다른 학술지에 공개되지 않은 독창적인 원고만 가능합니다. 출판된 책의 내용만을 사용하여 원고를 투고하면 자기 표절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시각이나 초점을 가지고 원고를 작성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출판 된 책 (또는 챕터 일부)중에서 아이디어를 사용한 부분을 인용하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술지 원고는 책의 내용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출판될 만한 독창적인 가치를 지닌, 책에서 탐구되지 않은 새로운 시각이나 접근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책을 읽은 사람이 학술지 논문을 읽었을 때 책의 요약버전이라는 느낌이 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사용할 때마다 소스를 인용하고 말바꿔쓰기를 하십시오. 이는 표절 방지 소프트웨어에서 비슷한 콘텐츠로 감지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원고를 저널에 제출하기 전에 표절 검사를 온라인으로 수행하여 20 % 이상의 유사성이 보여지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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