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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블록 정
NeoBlock "K-Class"이란 이름으로 외단열 관련하여 보다 진보된 Total Solution을 이루는 것이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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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IFS 공법 - "K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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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블록은 외단열 스티로폼 화재사고에 특별한 대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EIFS 공법 - "K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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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오후 6:21:51
| 조회수 :
2800
|
공개
네오블록®은 외단열 미장마감공법 만을 위하여 전용 몰드로 찍어낸 스티로폼입니다.
지금껏 생산자편의에만 맞추어 생산, 유통되던 스티로폼을 오직 외단열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최적화 시켰습니다.
네오블록®은 스티로폼을 외단열공법 전용몰드로 찍어내는 새로운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그 몰드에는 유럽의 외단열(EIFS입스 : Exterior Insulation Finishing System)표준기술사항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칭 우리나라 드라이비트공법이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시원하게 해결하고 모두 투명해집니다.
정면사진
배면사진
■
스티로폼 화재 대비책
-
네오블록만의 신기술
원인
스티로폼은 불에 너무 잘 탄다. 석유화합물인 스티로폼은 태생 상 우리나라 법규에서 규정하는 난연성기준에도 부족하다.
그래서 스티로폼은 자기소화성의 여부로 화재관련 등급을 받는다.
자기소화성(自己燒火性)이란 라이터 불을 대고 있으면 타지만 그 원인불꽃인 라이터를 떼면 곧 꺼지는 즉 자기스스로는 계속 타지 않는 물성이다.
대처방안
■ 네오블록은 아래 그림과 같이 스티로폼 화재에 대비하는 특별한 방법을 개발하였다.
의정부화재사고와 같은 외단열(=드라이비트)방식의 최대 문제점은 불이 나면 수직상태로 또 매우 빠른 속도로 불이 번지는 것이다.
수직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창문위에서부터 화염이 직접 스티로폼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에 화염이 수평부분 미장면에 직접 닿지 못하도록 차염판을 덧 설치하여 그 미장막이 화염에 오래 견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방법이 1차 대비책이다.
2차 대비책은 그 스티로폼 속에 소화분말을 마치 소시지처럼 또는 커피믹스처럼 만들어 일정간격으로 삽입 매립시켜 놓는 것이다.
이 방법을 한국건설연구원 화재안전시험소와 협의한 결과
지금까지 전 세계를 통 털어 전례가 없는 방식이기 때문에 R&D 실험을 2015년 10월 초 실물화재실험을 시행키로 일정이 잡혔다.
1
차 화염 방지책 차염판
2
차 스티로폼 화재 방지책
-
신축 시 스티로폼 속에 매립하는 방법과 외단열 마감 후 외부에서 삽입 매립하는2가지 방식
추가 화재대비 사안
■ 자기소화성이 강조된 스티로폼을 선택한다. 독일은 스티로폼의 자기소화성 기준으로 B1 Class를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다.
■ 가급적 몰탈미장층의 두께를 두껍게 하여야 한다. 중국도 1층은 15mm이상 나머지 층은 5mm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해당 규정이 없으며 3~4mm가 대부분이다.
■ 이 중 후시공하는 후자의 방법은 샌드위치패널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신축이든 기 사용중인 건물이든 같다.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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