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한옥 학교를 운영 하는 이종은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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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6 오전 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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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그런데 수박 것 할 기식 인 것 같아 아쉽네요.본교는 1995년도에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약 4000 명의 대목수를 배출한 학교입니다.한옥을 이야기 하면 너무 모르니 껍데기만 맛보는 어리석음 을 범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오늘도 논문을 한편 보았는데 무언가 해결 하는 것 같으나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글입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한옥은 어제의 한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이것이 어리석다 는 것이지요.왜 100년 전의 한옥을 이제 이야기 하는 건가요. 이유는 한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자신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부끄러워야 하는 데도 모르니 부끄러울 이유조차 없는 것이지요. 아는 것이 100년 전 한옥이니 말입니다.제대로 된 우리 것을 배운 적이 없으니 아는 것이 라고는 서양건축에 비교하여 볼 수밖에 없는 아니 배운 것이 서양건축인데 달리 방법이없는 것이지요! 우리건축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았으면 합니다.여러분 들 이아는 우리 건축은 100년전 에는 최고의 건축이 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오늘에도 최고의 건축이 한옥입니다.현재 지어지 는 한옥은 타워 벨리스 보다 더 나은 건축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이에 동의 하시는지요100년 이상 단절 되어온 우리 건축을 이 제와서 이야기 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꼬집는다.그렇게 꼬집힐 우리 건축이 아닙니다.좀 더 공부하심이 어떨지요말도 안 되는 책을 봐도 안 됩니다.직접 만들어보고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 봐야 압니다.요즘 신 한옥 이니 하면서 떠드는데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릅니다.뭐 목재를 만들어 놓았다가 같다가 짖는 다구요 돌이 웃을 일입니다.목재의 특성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뭔 신한옥입니까.현재에는 목재를 만들어 놔다가 한옥을 지을 수 없습니다.목재는 늘 수분을 같고 어서 햇빛이 잇 부분에는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그늘진 곳의 수분은 남아 있어서 목재 가 뒤틀리고갈라지는 이작은 이치 하나 모르면서 웬 신 한옥 저분들이 이야기하는 신 한옥 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한낱 말장난 일뿐인데 이러한 곳에 수백억을 쏟아 붓는 것을 보면 서 안타까울 뿐입니다.정말로 한옥을 알고 싶다면 연락 주십지요가능하면 답해 드리겠습니다.제가 본 바로는 한옥을 아는 분들은 희귀합니다.진정 한옥을 아는 분 게시면 제게 연락 주십시오. 누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