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건축을 위한 건축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느끼며....

기본카테고리 | 2014-07-19 오후 5:11:57 | 조회수 : 534 | 공개

건축시공기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술사를 공부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지식들이 현장에서 좋은 품질, 안전한 구조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흐뭇합니다.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이 예전과 비교해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명을 생각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시공기술사가 되어 농촌현장에서 건축전문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이어갑니다.~

 - 제가 근무하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기반시설 중 건축물(양수장, 배수장, 배수갑문사무소, 새만금 사무소, 사옥 등)과 관련된 모든 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같은 지역개발사업에서 많은 건축물을 농어촌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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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cyclone99   2014-07-21 12:28 [ Modify ]  [ Delete ]
조언 ) 종합엔지니어링 ( 종합설계. 시공, 감리 : 물관리 환경) 바라본 시공기술사란 ( 도면을보고 시공하는 자를말함 ) 크게바라보고 국익을 위한것이 무엇인가를 생각 하면 얻어지는것이 많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