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다녀왔습니다. 모듈러업체인 유창플러스

공부중 | 2013-10-01 오후 5:49:03 | 조회수 : 3123 | 공개




안녕하세요.
9월 건축학회 답사지인 안산 유창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건축이 아닌 제조업이라는 관계자의 말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비용, 결국 시간의 문제인것이고 그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듈러라면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듈러와 BIM의 결합은 어떤것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많은? 이동시간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높은 벽이 있지만 
건축은 종합적이라는 기본생각으로
 많은 장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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