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많은 데이터에서 경영에 도움되는 정보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Big data is finding an information to helping for business management.
빅데이터 큐레이션은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구축, 분석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는 활동을 말한다.
Big data curation are every activities that from present an optimal strategy to make, analysis and utilize a big date.
Five different applications
1. 미래예측 / Future Forecast
예측의 정확도와 실효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실시간 예측 및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2. 숨은 니즈 발견 / Discover the hidden Needs
소비자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한다.
3. 리스크 경감 / Reduce Risks
다양한 정성적 정보가 반영되면서 관리 가능한 리스크의 범위와 정확도가 증대된다.
4.맞춤형 서비스 / Personal Service for Customer
고객별 차별화로 스팸이 아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서비스효용을 극대화한다.
5.실시간 대응 / Real-time response
고객과 경영환경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즉각적인 대응 가능(매출, 재고관리)
다양한 정보의 패턴을 분석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럼 빅데이터 큐레이션을 어떻게 활성화해야 하는가
So, What do you need a step to enable Big Data curation.
4대성공수칙 Four success tips
1. 규레이터는 내부 전문가를 육성 / Developing internal experts
2. 내외부 데이터를 융합하는 시야 확보 / Insight of every data.
3. 단계적인 과제수행과 자기학습으로 역량 강화 / Step by step tasks and self-directed learning
4. 빅데이터 협업, 소생태계 운영, 외부 자원 활용
내 생각
그러면 빅데이터는 내가 가고자 하는,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근거가 되는 패턴발견, 인과관계를 발견하고
도움을 받는 것인가.
I think that big data is finding a simply pattern of complex information and helping judgment for management(marketing, financial, st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