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어렵게 보면 한정없이 어렵고
매순간 순간이 고난의 연속이 되고 그런 가운데 주식투자는 정말 몹쓸 짓이 되고
투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느순간 투기가 되고
갑작스런 폭락이 오면 언제나 손실은 우리네 개미투자자들의 몫이되고
참 이상하죠. 왜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잃게 되는건지
그리고 주식투자의 장인들은 투자의 왕도가 없다고들하고
정말 나는 주식투자하면 안된다고 여기게 되고
투자는 비교적 간단한 이치가 있죠.
돈을 잘벌고 있고 앞으로도 돈을 잘벌 회사를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거죠. 혹은 아얘 가지고 있는 거나
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절대 안쉽죠.
그럼 우리네 개미투자자들이 알아야할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 ?
어렵지 않아야 하고 약간의 인내와 더불어 색깔만 알면 되는 그런
매매방법 그리고 가끔 시간을 내서 종목 검색은 해야 하는것
아래를 보죠.
이종목은 후너스로 얼마전에 대급등을 해주신 종목입니다.
대부분의 종목이 이와 같진 않지만 모든 종목이 올라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누군가는 사야 하지만 더중요한것 그것은 이평의 배열이 가지런 하다라는겁니다.
이런종목을 주가의 시세 초기에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매수합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가장 기본기 입니다.
이 간단한 것을 여러 책에서 어렵게 설명하곤 하는데 이제 부터는
초록색 5일 , 빨간색 20일 , 파란색 60일, 주황색 120일 , 검은색 200일선
그래서 저는 일을 kg으로 바꿔서
5kg, 20kg, 60kg, 120kg, 200kg 로 봅니다. 5kg인 사람이 없는데 만약
이를 사람으로 보면 200kg인 사람을 5kg인 사람이 들고 움직이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상식적으로 200kg인 사람이 20kg인 사람, 5kg인
사람을 들고 등산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겠죠.
위의 모습은 외환은행의 모습인데 정말 어렵다고 보는 것이 정상인 마인드
가되야죠. 이런 종목을 사야하는 구간은 어쩌면 영 안올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가면 이평은 배열을 풀고 정상적인 구간으로 변해서 재차 5,20,60,120,200
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그래야 주가가 탄력적으로 가는 겁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아주 기본적인 주가 상승의 원리가 됩니다.
최근에 올려놓은 종목들은 배열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을
올려 놨습니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에 그런 가장 기본적인 일들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의 취미가 되버렸습니다.
참 올라가는 종목을 사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논리가 맞아가는
것은 보는 것도 또한 홀인원 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네오위즈의 급등 시작때의 모습입니다. 배열은 완전치 않지만 5,20,60 까지
배열을 맞추고 거래량이 실리면서 추가적인 상승을 당연히 예상할수 밖에
없다고 본능적으로 알고 조금씩매수의 비중을 늘려 갈수 있는 종목이죠.
이런종목들이 참 많지 않다는데 매력적인 챠트이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구지 역배열이 된종목을 바닥 부터 먹을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평이 가지런히 된 종목이 위와 같이
강한 에너지를 동반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매매를 할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