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없고 소득이 없는 무직자도 최대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대출이 있습니다.
NH농협 올원 비상금 대출이 그것인데 농협 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 통신3사 (SKT, KT, LG U+)를 쓰시는 분들에게 복잡한 서류 제출없이 편리하게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핸드폰 요금을 연체없이 꾸준히 낸 분들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한도로 급한 비상금을 대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추가적인 보증서류나 추가서류 없이 심사받을 수 있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신등급만 있으면 됩니다. 최대 3년간 빌릴 수 있고,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뜰폰 사용자도 심사를 받으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올원 비상금 대출을 이용할 때는 아주 사소한 단점도 물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대출을 받으실 때는 꼭 금융기관과 자세한 상담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