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log.auric.or.kr/home/planet91.aspx
AURIC
|
LOGIN
홈
|
포스트
|
태그
[
무제한P :
0일
|
총적립P :
6,852 P
]
planet91
안녕하세요 김도영입니다.
친구신청
8 명
포스트 카테고리
기본카테고리
(2)
AURIC 등록자료
My 저서
(1)
사진·답사
(0)
최근 댓글
우와.... 독일에 가 ...
s1ver
RSS
총 방문:
1024
명
(오늘:
0
명, 어제:
3
명)
독일 남동부 작센주의 주도(州都) DRESDEN 답사기.
기본카테고리
|
2012-01-10 오후 2:41:58
| 조회수 :
413
|
공개
독일 여행중 다녔던 기억에 남는 도시들, 그중 통일전 동독의 주도였던 DRESDEN을 소개한다.
필자는 이곳을 총 세번 다녀왔다. 독일이라는 큰 대륙을 가로지르는 강은 라인강, 도나우강, 엘베강이 유일한데,
그중 이곳 드레스덴은 엘베강을 끼고 발달했다.
이곳은 츠빙어궁(Zwinger Palast, 1732), 미술관(Kunst hall), 오페라하우스(Semper oper) 등 건축, 예술분야로 유명하며,
드레스덴 기차역(Haupt Bahnhof)에서 20분 가량 걸어가면 사진처럼 아름다운 엘베강변을 볼 수 있다.
<엘베강 변 아경 / 출처: 지인촬영, 2008>
츠빙어궁 전경이다.
아우구스투스 1세 여름별장으로 건설된 다섯개의 미술관, 박물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드레스덴이 찬란한 영화를 누리던 18세기(바로크)에 지어졌으나,
제2차세계대전에 연합군의 폭격으로 모두 파괴되었다가 1950년대 말에 정밀하게 복원되었다.
음악과 예술의 도시답게 이곳 중앙정원에서는 매해 여름 다채로운 음악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츠빙어궁 전경 및 옆문 / 출처: 지인촬영, 2008>
사방으로 나있는 궁의 입구 “크로넨 문”의 모습.
금장 장식과 입면의 동적 구성등 바로크양식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츠빙어궁 옆 벽면으로,
과거 회화관으로 쓰였던 요하노임(Johanneum)이다. 현재는 교통박물관으로 사용되며 외벽에 101m에 달하는 긴 벽화가 그려져있다.
그림의 제목은 '군주의 행렬'이며, 수백만개의 마이센 자기(주변지역의 특산품)의 타일을 사용한 모자이크이며 작센 왕가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 작품을 표현한 작가는 작품에 표현된 작센 왕가행렬 마지막 부분에 몰래 자신을 넣었다는 재밌는 일화가 있다.
<츠빙어궁 옆 벽면 / 출처: 본인촬영, 2009>
마지막으로 음악의 도시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Semper oper).
19세기 말 건축가 Semper가 디자인했으며, 정연한 비례와 대칭, 형태적 위엄등 신 고전주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 외부 전경 / 출처: 구글이미지>
다음은 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모습.
천장에 장식된 상들리에와 벽면무대, 관람석의 배치 등 전형적인 19세기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다.
<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 내부 전경 / 출처: 지인촬영, 2008>
음악을 좋아하는 탓에 대부분의 유럽 도시들의 오페라 하우스 및 공연을 관람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소리의 울림과
전체적인 내부공간 구성, 스케일, 소소한 장식들까지 가장 인상적인 곳이다.
오페라 하우스로 유명한 베를린 오페라 하우스(Berlin Philharmonic,1963, Hans Scharoun)의 그것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만큼 시청각적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사실 베를린 오페라 하우스 소리가 좋기로 유명해진 이유는 종래의 벽면 무대의 정형을 깨고 중앙형 무대로 디자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설비 시스템과 공간의 깊이 조절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균일한 음을 전달하는 기술적 해결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좌:베를린 필하모닉, 우: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 / 출처:지인촬영, 2006>
독일은 음악인들의 천국이다. 음악인들이 많기도 하지만, 음악인들의 사회적 지위 또한 높다.
필자의 지인중 국내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가 공부를 마치고 드레스덴 오페라 하우스 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분이 있는데,
이분 또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으며, 꽤 인정받으며 현지에서 활동하고있다.
(대부분의 독일 도시의 오페라 단원이되면 고급공무원이 되어 정년 또한 보장된다.)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드레스덴.
독일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또한 음악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볼 것을 추천한다.
태그 :
댓글 :
1
개
s1ver
2012-01-10 15:12
[ Modify ]
[ Delete ]
우와.... 독일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할 곳인 것 같아요.
다음 포스트 ::
다음 포스트가 없습니다.
이전 포스트 ::
안녕하세요 김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