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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재난대비 건축물 디자인과 건축가의 역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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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오전 5:48:51
| 조회수 :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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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수퍼스톰 샌디가 미동부를 강타하고 막대한 피해를 낸 뒤, 이에 관한 대책과 건축가의 역할이 이번달 제가 구독하는 잡지들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수면 상승, 더욱 출현이 잦아진 초강력 스톰. 여기서 건축물은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까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Metropolis 2013년 2월호]
영국 런던의 템즈강 범람을 막기위해 건축된 The Thames Barrier입니다. 1982년에 완성되었고 지난 10년간 사용빈도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디자인한 회사는 Rendel, Palmer and Tritton입니다.
[Green Source 2013년 2월호]
건물을 얼음으로 조각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얼음이 녹고 물이 넘치고 있는 상황을 형상화했습니다. 재치있고 흥미롭네요.
Bracing for Climate Change란 내용의 기사를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Buildings 2013년 2월호]
FM 전문 잡지입니다. 스톰이 지나간 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전력공급망이 마비된다면 당신의 건물은 사용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Architectural Record 2013년 2월호]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두 단계 전력공급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ㆍ
GS_Bracing for Climate Chang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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