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첵랍콕국제공항>
- 2017년 6월 인도 뉴델리를 가기위하여 케세이퍼시픽항공을 이용하여 홍콩의 국제공항에서 2시간의 트랜짓 시간이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6시간의 시간이 있어 공항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건축적인 부분의 디테일을 보게 되었다.
-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노만포스터의 작품으로 건축물의 구조미와 많은 기능성을 고려한 세심함을 보게 되었다.
-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허브공항이라 할 만하네요.
<철골을 벤딩하여 곡선을 맞추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놀라운 기술을 선보인다>
<천장에서 간접조명을 위한 구조물이 설치되어 야간에는 은은한 빛을 만든다.>
<기둥위의 빔과 접합디테일>
<스텐드형의 냉난방의 급기, 배기구 벽면은 광고로 위장!!!>
<커튼월을 천장의 구조빔과 연결하고 철물들이 신기하고, 틈새는 랙산쉬트(?)같은 것으로 덮어 시공>
<누드형 엘리베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