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의 새로운 변화

기본카테고리 | 2016-05-17 오후 5:54:31 | 조회수 : 974 | 공개

2014년 창유리 필름을 고효율기자재 목록에 등재 하였습니다.
공청회 소식을 듣자니 열관류율 있는 제품 있으신가요? 라고 질의 했는데 관중석에서 참석자 한 분이 저희는 있는데요
라고 말하니 관객석에서  모두 웃었다는 이야기가 슬프게 들렸습니다.
공청회는 " 냉방용 창유리 필름" 이라는 타이틀로 창유리 필름을 고효율 기자재 목록에 등재 하였습니다.
왜 단열필름으로 시장에서 명하여 부르는지 이해가 가진 않지만 단열필름이라고 업자도 소비자도 부르고 다닙니다.

일부 윈도우필름에서는 흡수율이 높아 열파현상을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이젠 단열필름에 관하여 새롭게 논의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페시브협회의 내용에 따르면 국내 페시브 기준도 유럽을 따라 가야 함이 아니라 한국지형에 맞는 g값을 정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산업 발전을 위하여서라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근래 새로운 방식의 윈도우 필름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저 방사 기능을 무장한 진정한 단열필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격자들도 많이 나온걸로 알 고 있습니다.

태양 방사 반사율을 30%대로 높이고 방사율을 0.1 이하로 낮추고 흡수율이 20% 대인 제품이 있습니다.

G값과 U값을 동시에 해결하니 로이유리를 대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언젠가

게다가 비산 방지 까지 해결하고 자외선은 당연히 99%차단 하니 1석5조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 내니
새로운 산업으로 인한 고용창출, 쾌적한 생활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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