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산업현장의 안전문제 역지구상(하향식 위험성평가)

기본카테고리 | 2018-09-08 오전 10:51:54 | 조회수 : 595 | 공개

 * 산업 현장에서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제어방법 생각하기 *
 
 작업장 안전문화에 의존하는 현 산업현장 및 생활안전의 안전문제는 여지 것 계속 반복되는 사고예방의 숙제로 남아 있다. 인간의 불감증이니 안전의식이니, 부족한 안전문제를 이젠  촛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다 근본적인 안전구상이 필요하다. 시스템적 인간 신체와 정신, 주변환경의 복합적인 형상을 인간공학 디자인으로 작업장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좋은 안전시스템, 작업표준(procedure)와  복합적 환경을 분석한 안전 디자인 적용

건설업 : 환경 특성상  많은 변수의 불안전요소를 제어 및 예측하기가 어려워 근본적인 해결을 못함. 그리고 작업자의 불안전 특성에 
     맞춘 안전 교육법과 감독, 감시, 복잡한 서류적 절차로 해결 하고 있음.(이런 이유로 수 많은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음)
     -  인간의 불안전한 존재를 문제의 원인으로 안전교육에 치중. 안전교육/감독(80%) : 시설 및 제도의 개선(10%) :기타 안전설계(10%) 
          (* 장기적인 숙제, 제조업과 같은 안전개념(복합적인 주변환경을  위험성평가를 통해 디자인한 사업장) 

제조업 :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고질적 위험시설과 환경의 위험감소 대책을 복합적으로 디자인 함(PHA),  설계부터 안전개념 
     - 인간의 불안전 함 보다 주변 시설물과 환경에 불안전요인을 최소화 한다. 
     - 지속적 안전시스템과 Procedure의 개발,   모든 시설물에 인간공학적  안전개념을 통해 안전한 디자인(HMI - 공장자동화 등)

 현재  산업현장에서는 인간의 위험한 행동/상태를 제어하기 위해,  초기에 많은 비용을 들어가는 시설물과 보호구, 복잡 다양한 문서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으나, 선진외국에서도 근본적인 해결은 아직도 힘들다.

 목표는 산업현장의 안전확보에 있는 것은 동일하다. 우린 역으로 해석 하여, 인간의 불안전 행동/상태를 문제삼기 보다는  주변의 복합적  불안전한 시설물을 보다 기술적으로 안전한 환경 상태로 조성하는 것이다.
안전환경 조성은 전체 디자인을 복합적으로 검토 할때  가능하다, 다소 어려운 생각일 지도 모르나, 현재 첨단과학과  인간공학적 개념으로 가능하다 본다. 
 보호구도 나날이 인간의 신체특성에 맞춰 개발되고,  제품생산 체계,  생활 용품, 기타 공도구도 이와 같다. 현장의 임시시설, 작업장 흐름 예측, 유해 화학물질 누출 예상 경로에 따른 제어시설 등 여러 부분에 있어서 기업오너의 입장에서 수많은 사고부터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분야인 인간의 특성에 맞춰진 분석과 디자인에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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