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양동에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 최초 도입

기본 | 2012-10-26 오전 11:20:09 | 조회수 : 2309 | 공개

서울시, 가양동에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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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유지인 강서구 가양동 1494-3 일대 시범사업지로 선정
 
- 만 3세 미만 양육자녀 둔 무주택가구 예비조합원 모집..인근 거주자 1순위
 
- 입주자가 건설 계획 수립부터 참여하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최초 시도
 
- 특히 육아 및 교육에 대한 공통된 고민 갖고 있는 육아지역공동체 형성
 
- 전세가는 주변시세 80% 내외, 2년 마다 재계약 최장 20년 거주
 
- 시설물 유지ㆍ보수부터 조합 성격에 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직접 비영리로 관리 운영
 
- 신청 접수는 SH공사 홈페이지 통해 가능, 문의는 시프트콜 1600-3456
 
- 市, 계획 수립부터 운영까지 입주자가 정하는 의미 있는 시도..공동체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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