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친구신청을 하시다니, 블로그의 수평성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박사과정 때, 교수님께서 예전 JAPR에 발표하셨던 논문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도 되살아납니다. ^_^ 작년 대구 IAPS에서 인사드린 적 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작성된 리뷰는 제가 박사과정 첫 학기때 쓴 것입니다. 최근, 제 연구의 정체성에 대해 심하게 고민하다가 초심을 기억하고자 다시 꺼내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환경심리학의 클래식들을 다시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House Form and Culture 도 포함시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