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안휘성 宏村

e | 2013-04-07 오후 3:59:30 | 조회수 : 1469 | 공개





청명절 연휴중 가장 좋았던 곳

중국 건축과 학생들이 사생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다지면 수학여행의 형식으로 꼭 온다는 宏村

月沼의 풍경 상하 대칭의 거울 같은 연못이 아름다웠음 밤에는 물속으로 떨어지는 달까지

그림 그리러 오는 학생들이 많았음

내륙의 고진은 강남과 많이 차이가 남

물이 제한된 내륙에서는 물이 상징적 이미지를 가지기 까지 하며 티슈 구성에 중심역할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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