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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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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靑花瓷> 변치 않는 아름다움, 애절함
2013-04-11
<東風破>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고와 그리움
2013-04-09
<蘭亭序> 백번들어도 지겹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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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花瓷> 변치 않는 아름다움, 애절함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15 오후 11:04:20 | 조회수 : 1323 | 댓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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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花瓷 素胚勾勒出青花笔锋浓转淡 瓶身描绘的牡丹一如你初妆 冉冉檀香透过窗心事我了然 宣纸上走笔至此搁一半 釉色渲染仕女图韵味被私藏 而你嫣然的一笑如含苞待放 你的美一缕飘散去到我去不了的地方 天青色等烟雨而我在等你 炊烟袅袅升起隔江千万里 在瓶底书汉隶仿前朝的飘逸 就当我为遇见你伏笔 天青色等烟雨而我在等你 月色被打捞起晕开了结局 如传世的青花瓷自顾自美丽你眼带笑意 色白花青的锦鲤跃然於碗底 临摹宋体落款时却惦记著你 你隐藏在窑烧里千年的秘密 极细腻犹如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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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風破>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고와 그리움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11 오후 2:25:02 | 조회수 : 1117 | 댓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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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风破 一盏离愁孤单伫立在窗口 我在门后假装你人还没走 旧地如重游月圆更寂寞 夜半清醒的烛火不忍苛责我 一壶漂泊浪迹天涯难入喉 你走之后酒暖回忆思念瘦 水向东流时间怎黱偷 花开就一次成熟我却错过 ...
태그 :
<蘭亭序> 백번들어도 지겹지 않은...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9 오전 12:10:56 | 조회수 : 1375 | 댓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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兰亭序 兰亭临帖行书如行云流水 난정첩을 따라 붓을 움직이니 행서는 구름이 물위 흐르듯 막힘이 없고 月下门推心细如你脚步碎 달빛 아래 문을 미는 그 섬세함이 당신 발걸음과 같구나 忙不迭千年碑易拓 황급히 천년의 비문은 탁본하기 쉬우나 却难拓你的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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