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귀주 소수민족(묘족) 郞德苗寨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7 오후 5:19:06 | 조회수 : 1559 | 댓글수 : 0 | 공개
실습이 끝나고 두달동안 귀주의 산에 들어가서 살았다 진원 고진에 가서 하루를 보내고 귀주 랑덕 묘채로 이동 귀주성에는 통족 묘족 등 많은 소수 민족이 있는데 동남쪽에는 묘족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2008 올림픽 성화봉송 때도 거쳐간 곳이지만 서강묘채 보다 사람이 덜 오는 곳이다. 3일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살면서 본지 묘족 친구들을 만들었다 바로 집을 빼고 폐가를 얻을수 있어서 혼자 생활 했다. ㅋㅋㅋㅋ 친구들은 뼈빠지게 일하며 정진중일텐데 난 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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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강소성 통리 수향 고진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7 오후 5:15:31 | 조회수 : 1657 | 댓글수 : 0 | 공개
수향 고진 내부와 외부에서 하나씩 일없는 주말에 혼자가서 객잔에서 자고 왔다 남들은 다 차마시는데 혼자 술먹었음 절강 강소 쪽은 황주를 많이 마신다 백주도 있긴하지만 사천성의 농향형 백주가 많다 백주가 맛있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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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안휘성 宏村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7 오후 3:59:30 | 조회수 : 1466 | 댓글수 : 0 | 공개
청명절 연휴중 가장 좋았던 곳 중국 건축과 학생들이 사생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다지면 수학여행의 형식으로 꼭 온다는 宏村 月沼의 풍경 상하 대칭의 거울 같은 연못이 아름다웠음 밤에는 물속으로 떨어지는 달까지 그림 그리러 오는 학생들이 많았음 내륙의 고진은 강남과 많이 차이가 남 물이 제한된 내륙에서는 물이 상징적 이미지를 가지기 까지 하며 티슈 구성에 중심역할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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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안휘성 鮑家花園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7 오후 3:47:18 | 조회수 : 1258 | 댓글수 : 0 | 공개
宏村가기전 들린 포씨 가문의 개인정원 기이하고 비싸보이는 식물들이 엄청 많았음 강남 원림과는 다른 느낌 오히려 수저우의 虎邱공원과 유사했음 사진 찍느라 정신없는 동기들을 벗어나서 그늘이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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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베이징 용화궁

작성자 : 붓다의 미소 | 작성일 : 2013-04-07 오후 3:37:18 | 조회수 : 1569 | 댓글수 : 0 | 공개
중국에서 가장 큰 라마사원 용허꽁~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는 한그루의 나무로 만들어진 엄청난 규모의 남목불감(목조불상) 만 기억남 좁지만 볼게 많고 그늘이 많아서 좋았던 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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