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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
누구나 가슴 속에 저마다의 풍경을 갖고 산다.
내가 갖고 있는 풍경은 무엇인가?
그 속에 등장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가끔은 자신만의 풍경화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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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lison
와 재밌겠네요
archi
잘보았습니다.^^.
몽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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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통의 마을
|
2011-11-07 오전 10:29:14
| 조회수 :
2045
|
공개
여행은
반복적인 지루한 삶을 떠나는 이에게
마음과 생각과 생활의 여유를 선물한다.
여행은
시간표에 지배되어 사는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맞고 싶은 갈증을 해소하고
변화무쌍한 수많은 새로움으로
일상의 안정된 시간의 소중함을 그리게 한다.
배낭을 메고 길을 떠나는 이들은
새로운 세상과 사람과 생활속에서 힘들고 지치지만,
자유로이 거닐고 편안히 생각하면서
길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을 보고 웃고,
돌아갈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한번 더 웃는다.
여행이 선물한 마음과 생각과 생활의 여유는
돌아갈 일상에서 앞으로의 사람과 생활과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웃으면서 길을 떠난다.
오늘도 난, 나그네가 된다.
태그 :
여행
,
나그네
,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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