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log.auric.or.kr/home/hds333.aspx
AURIC
|
LOGIN
홈
|
포스트
|
태그
[
총적립P :
703,649 P
]
작은 악마
누구나 가슴 속에 저마다의 풍경을 갖고 산다.
내가 갖고 있는 풍경은 무엇인가?
그 속에 등장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가끔은 자신만의 풍경화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친구신청
18 명
포스트 카테고리
온라인세미나
(0)
건축도시 풍경
(13)
시인의 마을
(14)
소통의 마을
(7)
담화
(9)
책소개
(26)
논문자료실(비공개)
(0)
AURIC 등록자료
My 저서
(5)
사진·답사
(27)
최근 댓글
장마철 주택 관리 ...
굴뚝새
항상 사는집에 대해 관 ...
뱅뱅사거리
저도 포인트에 대한 생 ...
Nickylison
와 재밌겠네요
archi
잘보았습니다.^^.
몽인지성
RSS
총 방문:
277436
명
(오늘:
5
명, 어제:
13
명)
"
시인의 마을
"에 해당되는 글 :
14
건
2012-06-20
뫼비우스 띠
2012-04-09
바위
2012-03-12
낙서
2012-03-12
향수비
2012-02-13
밤비
처음
이전
1
2
3
다음
마지막
뫼비우스 띠
작성자 :
작은 악마
| 작성일 : 2012-06-20 오후 5:51:33 | 조회수 : 3792 | 댓글수 : 0 |
공개
당신의 체취 가득한 추억을 벗어 던지며 내달린 거리 귀익은 노랫소리와 낯익은 풍경에서도 낯설듯 지나친다 막혀오는 숨으로 굽힌 무릎 앞엔 비웃듯 쳐다보는 반지 버렸다 외치며 잊었다 뛰지만 추억과 함께 항상 그자리 will my husband cheat again link what makes married men cheat
태그 :
바위
작성자 :
작은 악마
| 작성일 : 2012-04-09 오후 2:07:15 | 조회수 : 2304 | 댓글수 : 1 |
공개
바위 - 쁘띠 디아블 지금껏 추억에 세월 빚어 단단하고 행복에 미소 빚 ...
태그 :
바위
,
시
낙서
작성자 :
작은 악마
| 작성일 : 2012-03-12 오후 5:06:15 | 조회수 : 2534 | 댓글수 : 0 |
공개
항상 귓속말로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 사람은 듣지 못합니다. 항상 큰소리로 사랑한다 말하지만 늘 그렇듯이 그 사람은 듣지 못합니다. 오늘도 난 이렇듯 모래사장 캠퍼스에 완성하지 못할 그림으로 낙서 합니다.
태그 :
시
,
낙서
향수비
작성자 :
작은 악마
| 작성일 : 2012-03-12 오후 4:56:29 | 조회수 : 2717 | 댓글수 : 0 |
공개
집 떠난 긴 세월 아직 이곳에 홀로 머물고 있다. 비가 오면 비는 술이 되어 날 취하게 한다. 몸도 마음도 비가오면 술을 마신다. 오늘도 그러하듯 비를 마시고, 술을 마신다. 이내 작은 몸을 가득 채운 상처와 슬픔이 삐저 나오면 눈물을 머금고 비로 상처를 씻고 술로 슬픔을 녹인다. 맞고, 마신다. 비에 씻겨 사라질때까지 술이 되어 사라질때까지 이미 난 넘쳐 흐르고 흘러 고향에 와 있다. will ...
태그 :
시
,
향수
,
비
,
고향
밤비
작성자 :
작은 악마
| 작성일 : 2012-02-13 오전 10:30:41 | 조회수 : 2616 | 댓글수 : 0 |
공개
밤비 - 작은 악마 作 ...
태그 :
시
,
비
처음
이전
1
2
3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