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속의 북한 3인방

대한인터넷방송 | 2014-10-06 오전 8:47:17 | 조회수 : 2013 | 공개

 아시안  게임속의  북한  3인방
 
 
조선 최고 영도 김정은 몸은 행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조선국세가
혼란하고 내부는 파벌 투쟁이 격렬하여, 이란과 북한 등 군사 경제 협력
은 이미 중단되고, 북한의 이란직원이 최근에 국내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최근 몇 개월 신체상 문제가 나타나고, 7월에 어지럼 증세가
나타남, 지나친 과체중으로 몸 부하 부담이 너무 큰 탓으로, 8월 달에는
 심장 뇌혈관 질병으로 발전, 결국 뇌어혈로 악화되었다.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중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서 병상
에서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전신 활동, 언어는 가볍지 않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이미 평양 교외 지역에서 금위군 봉화조에 의해 안보가
강화되고 있음.
 
 
김정은 체중이 과다하여 정상 활동이 불가능하고, 뇌어혈 후유증에 머리
가 어지럽고 눈이 흐릿하여 스스로 배설을 못하는 상태. 평양 병원 간호
사가 종일 보호 관리중. 이 기간 중국 전문가의 치료가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함, 후에 러시아 일본 전문가가 치료중
 
북한 쿠테타 발생. 김정은 체포. 한국 언론은 안나오구 중국언
론에 공개됨.
 
 

最新動態?,朝?首都平壤?生?事政?,朝?最高?金正恩的?部?突然?了?官邸,逮捕了金正恩,政?袖、朝?人民?次?、朝?人民?政治局局?明?表示,此次政?是?了“?束金氏封建?制”、“放?核武器”、“?半??和平?一以及民主大?”?“通?法?朝?的?利??朝?人民”。据悉,?明?的私人代表朴?浩、朴呈?二人已到?首??美?及?方面展?通,目前事?正在?展中。
 
 
☞ 방한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은 北 서열 2,3,4인자
왜? 아시안 게임 폐막식 참석했는가?
그 속내는?
   
 
☞  北 서열 2,3,4인자
왜? 아시안 게임 폐막식 참석했는가?
그 속내는?
 
"고립탈피.제재완화"호들갑 떨것없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사진=  대한인터넷방송 이혜영 기자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일본 언론, 북 대표단 방한 이유 분석...
"고립탈피·제재완화"
 
[2014-10-05]
 
 
 


일본 언론 "북 대표단 방한, 고립탈피
제재완화 겨냥"
 
 기사의 0번째 이미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명분으로 4일 전격 방남했던 북한의 '실세 3인방' 대표단이 폐막식에서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기립해 예의를 표해 관심을 모았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 대표단은 이날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이 시작되면서 한국 선수 8명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자 국기에대한 경례와 애국가가 진행되는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 예의를 표했다.
각국 국기가 입장할 때는 빠른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기도 했다.

북한 대표단은 폐회식에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를 흔들며 입장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자국 선수단을 반겼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9위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지난달 19일 막을 올렸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시안 게임으로본 북한 3인방의 방문중 있었던 도든 행동언행을 조합해 볼때 우리의 튼튼한 국방력과 전국민의 안보의식이 그들로 하여금 통일로  가는 우리의  동반자로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갈수있는 돌파구
가 될수있다고 판단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이 남북통일로 가는  지름길로  전세계 해외동포와 모든 이산가족 여려분을 위하여 전국민이 대동단결해 갈수있도록 저희 임직원 모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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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2014-11-30 10:58 [ Modify ]  [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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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잊고 싶은사람
잊혀지지 않는사람
목적은 단 한사람
이해가 가는 만큼
잊을사람 잊으시고
기억할사람 기억하는 의미속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하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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