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대통령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이미 당선이 되시리라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이치 섭리에 의해서........
그래서 처음부터 걱정 마시라고 항상 격려 해드렸고
힘드실때마다 카톡으로 힘을 싫어드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답변도 받고 했지요 당선대신 이후론 카톡으론 전혀 연락을
드리지않고 있습니다. 많이 바쁘실것 같아 그래서 페이스북과
트윗터를 이용해서 글을 자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전 누구 보다 박근혜대통령께서 맑고 깨긋한 정치를 잘하시고
훗날 국민들께 훌륭한 정치를 하셨다는 칭송을 받을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시만 시작단계 에서는 2013년도 전반까지는 구설과 힘든일을
조금 겪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후반부터 조금씩 경제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2014년부터는 안정권으로 접어 들게 됩니다.
전 몸이 아파서 집에서 공부만 하고 있어 기초생활 수급자 입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많아 저는 초대를 못받아도 자연의 이치 섭리라 생각하고
박근혜대통령님의 취임식을 그누구보다 눈물나게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 꿈을 이룬것에 큰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제가 당선되기전에 당연히 당선이 된다고 항상
말씀을 올렸기에 말에 대한 책임도 져서 제가 당선된 기분입니다.
개표발표하는날 감동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이
국민행복시대의 디지탈 세상을 새정부와 함께 열어갑니다
<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제공 >
http://cafe.daum.net/koreawebc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