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추는 망ㅁ

대한인터넷방송 | 2013-11-02 오후 4:11:14 | 조회수 : 1148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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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2013-11-02 16:43 [ Modify ]  [ Delete ]
안그래도 잘우는 내가 이가을에 또 얼마나 울지
가을 익어가는 소리에 울고 새벽 그리움으로 낙엽 태우며 울고
심한 가을 앓이를 어찌 견뎌낼고~~~
따오기 처럼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의 사랑에
목말라 애타함에 눈물 떨구고 코 끝을 스치는 가을 냄새에 또 울고~~~
나의가을은 짙은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슬픈계절이며 늘 그랫듯이외로움과 고독에
몸부림치는 눈물의 계절인가 봅니다~
이럴때 내마음 달래주는 그 누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는보이지 않고 이번가을에도 나혼자 가슴앓이하며
그리움과 외로움이 단풍처럼 얼룩져 깊어가네~
안녕하세요~OTL
이 아침 가을비가 가슴을 적시네요~
존경하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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