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onkey

대한인터넷방송 | 2014-06-11 오전 2:47:39 | 조회수 : 1061 | 공개

한국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유태인

1960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 서양사에 동양이 채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활동하여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시장의 90% 를 100년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바로 대표적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평균적인 두뇌를 평가해본 결과

유태민족이 훨씬 뒤쳐지는것으로 나타났다.

.

LA 흑인폭동 이전에 미국 LA 법정에서

약 10 여년 전에 LA의 한인타운의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원고는 유태인들이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유통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 수 없어서 였다고 한다.

새벽 5시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 4시에 나와 있었다.

유태인들이 새벽 4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서 줄을 섰다.

유태인들도 새벽 3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그전날 담요들고 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버린 것이다.

한국인은 머리만 좋은 것이 아니고

"악발이"로서의 면모도 가추고 있었다.

질려버린 유태인들은 이들 한국인 -그들 표현에 따르면-

"'노란 원숭이' 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다."

고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미국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게 되었다.

그나마 미국이 버티는 것은

그런대로 공정한 사법부로 인해서 라는 말이

잘못된 말은 아닌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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