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대한인터넷방송 | 2013-04-01 오후 5:27:01 | 조회수 : 2715 | 공개

옛날 옛적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 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07년 3월에 찍은 광화문 거리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1925년의 서울역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일제강점기 부산역사

 



부산 세관의 모습

 



1930년대 부산 초량 입구

 



1930년대 부산 청사의 모습

 



1930년대 부산 연락선 출항 모습

 



1940년 부산 대청동

 



일제강점기 대구역 앞 광장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의 모습

 



1940년대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원대통 거리

 



인천의 일본인 거리 모습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전역 주변의 모습

 



1936년 9월 충청남도 대전군 회덕면 송촌리 쌍정당의 모습

 



일제강점기 수원역 모습

 



수원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

19세기 말의 제주시 산지항 1890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산지항의 풍경 물질 끝내고 나오는 해녀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모두 마치고 각자가

 

 

 

채취한 해산물을 뭍으로 끌어올려 져 나르고 있다.

 

 

물질 나가는 수백명의 해녀들

‘소중의’를 입은 수백여명의 해녀들이 태왁을 껴안고 짙푸른

바다로 물질을 나가고 있다.

 

 

1930년대 제주 해녀

1930년대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고 있다.

 

 

 

일제 강점기 서귀포항과 한라산

일제 강점기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귀포항과 한라산

 

 

 

마소 돌보는 제주 소녀

1920년-1930년대 사진으로 추정되는 마소를 돌보는 제주 소녀

 

 

 

제주의 돛단배 1970년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포구 앞의 돛단배

 

 

 

제주의 포구 축조 공사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서 포구를 축조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여자들도 등어리에 돌을 지고 나르고 있다.

 

 

 

1960년대 제주의 어선 진수식 1968년 4월경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청구권 자금에 의한 어선 건조 진수식’이 열렸다.

 

 

 

방목장에서 집으로 가는 조랑말 1969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주민이

방목자에 풀어 놓았던 조랑말을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오줌허벅 진 아낙네 970년대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오줌허벅을

진 아낙네들이 수백년 된 팽나무 아래로 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오줌은

밭에 거름 대용으로 뿌렸다.

 

 

 

폭우로 무너진 제주의 돌다리 1927년 초 폭우로 무너져 내린

홍예교 홍예교는 암무지개와 수무지개를 뜻하는 말로 이 사진은 일본인

쓰루가와 씨가 촬영한 것이다.

 

 

 

천지연에 서식하는 무태장어 1960년대 초 천지연에

서식하는 무태장어를 잡은 모습

 

 

 

제주의 옛 오일장 1967년 7월 제주시 서문시장 남쪽에

위치했던 오일장의 모습

 

 

 

제주의 마을길 넓히는 새마을운동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옛 남제주군

지역에서 주민들이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있다.

 

 

 

도로 확장으로 헐리는 초가 제주시 관덕정과 서문로터리를 잇는 서문로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변에 있던 초가들이 헐리고 있다.

 

 

 

도로포장과 전화사업 준공식 1975년 1월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와 성읍리를 잇는 도로포장과 전화사업 준공식을 갖는 모습

 

 

 

제주 추자교 준공 1972년 11월 상추자와 하추자들 잇는 추자교가 준공됐다
이전에는 배를 이용해 상 하추자도로
이동해야만 했다.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제주 관광엽서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온 사진작가가 촬용한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제주 외화벌이 꿩 사냥 1960년대 제주에서 열린 국제수렵대회에 참가한

일본 관광객들이 총을 들고 제주의 산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수렵대회는

한때 외화벌이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연자방아 돌리는 아버지와 아들 제주에서 말을 이용해 아버지와

아들이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는 모습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 빨래 풍경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에서 빨래하는 광경

과거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 목욕탕이었다.

 

 

 

1920년대 초 제주시 산지천 하류 1920년대 초 제주시 산지천 하류의 풍경
사진에 보이는 둥그런 무지개 다리(홍문)는 조선 선조 32년(1599년) 건립된 뒤 폭우

등으로 몇차례 무너져 순조 31년(1831년)에 마지막으로 중수됐으나
1927년 8월의 태풍으로 붕괴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망건 겯는 제주 소녀들 가르마를 반듯하게 탄 제주 소녀들이

담벼락 앞 멍석에 앉아 망건은 겯고 있다.

 

 

 

제주 서귀포 고래공장 풍경 1920-1930년대 제주 서귀포 앞바다의 풍경

1950년대까지 있었던 고래가공공장이 보인다.

 

 

 

 

우도의 넓미역 말리기 섬 속의

섬 우도의 잔디밭에서 넓미역을 말리고 있다.

 

 
will my husband cheat again go what makes married men cheat



댓글 : 0
다음 포스트 ::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