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세기

기본카테고리 | 2013-01-17 오전 7:46:39 | 조회수 : 922 | 공개

허풍세기

남극 탐험가와 북극 탐험가가 서로
더 춥다고 우겼다.

남극 탐험가는
“얼마나 추운지 촛불이 얼어버린다” 고 했다.

북극 탐험가는 “말을 하면 말이 나가자마자
얼어버려 불에 녹여야 말을 알아 듣는다” 고 했다.

보험사 직원끼리 서로 자신의 보험이 빨리
지급된다고 우겼다.

한 보험사는 사고가 생기자마자 그 이튿날 완전
지급된다고 했다.

상대 보험사는 그렇게 느려도 되느냐? 며
75층 빌딩에서 한 사람이 뛰어내리면
45층에 있는 보험회사까지 내려오기도 전에
보험증서를 준다고 했다.

-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제공 -

http://cafe.daum.net/koreawebcast



주위에 보면 꼭 이런 사람이
한두 명씩 있습니다.
너스레와 허풍으로 웃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너스레와 허풍은 자칫 협박과 공갈이 됩니다.

오늘 새벽편지와 같이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로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을 한 가족님이 계시면
댓글을 써 주십시오.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말은 참새다, 날아가면 잡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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