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넷방송" 카페에 찾아

선학무역 | 2021-04-14 오후 12:39:44 | 조회수 : 587 | 공개

나는 국가의 안보와 잘사는나라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줄곧 말해온 것이 바로
새누리당의 화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부정부패 척결과 일자리 창출은
지금 청년들이 바라는
마지막 희망 입니다

나는 친박 친이계 란것을 모르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해 박대통령님을
지지하였습니다.
그어떤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늘 함께하면서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을 바랄뿐입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댓글 : 2
doctor   2021-05-19 09:23 [ Modify ]  [ Delete ]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
서로 적당히 모르는 것이 아름답다는 말은
알게 되면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당신에게 준 시선은 꽃씨가 된다
내가 던진 꽃씨가 떨어진 지점은 알수 없지만
당신의 매마르고 견고한 그 어느 곳에 떨어져
꽃을 피우리라는 기대와 믿음이 아름다운 것이다
꽃이 피었는지 ~ 새가 먹었는지 ~
어느집 양철지붕위에 떨어져 말라가는지
당신은 알게되고 꽃씨의 행방을 확인하는 순간
그것은 매마른 사실이 되는 것이다
사실확인의 바늘에 찔릴 때 어쩌저는 것이냐
의미깊은 나의 시선은
어쩌면 풍선속에 피어있는 꽃 같아서
사실확인의 바늘이 꽃히는 순간 터져 버린다
당신과 내가 준 시선들이
떨어져 저 많은 꽃잎이 되어 버렸다
의미깊은 우리의 시선이
떨어지 곳을 알려 하지말라
(초고의 글이 시인이란 명칭이 명불허전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은 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 입니다
doctor   2021-04-14 12:44 [ Modify ]  [ Delete ]
나는 국가의 안보와 잘사는나라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줄곧 말해온 것이 바로
새누리당의 화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부정부패 척결과 일자리 창출은
지금 청년들이 바라는
마지막 희망 입니다

나는 친박 친이계 란것을 모르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해 박대통령님을
지지하였습니다.
그어떤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늘 함께하면서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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