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통촉허옵소서

대한인터넷방송 | 2014-10-16 오전 10:32:37 | 조회수 : 1371 | 공개

국민에게 한많은 대통령으로 남으시지 않으시려거든 제발 통촉하십시오.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 종북척결의 과감한 결단과 의지를 말로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주십시오.

허광일님의 사진.
허광일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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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학 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알고 백성은 밥그릇을 하늘로 안다.
    그래서 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성군으로 안다.
    이십여년전까지는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박정희 대통령이 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친일파 매국노 인식을 주입하는 세력이 있었고 많이 성공했다.
    그리고 국론은 둘로 나뉘어 졌다. 어찌 이런 세력을 바르다고 판단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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