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소통

대한인터넷방송 | 2016-10-14 오전 11:26:51 | 조회수 : 1481 | 공개

대한인터넷방송 울 카폐 회원님들 중에 담벼락 글에

본인이 올린 글이 아예없고, 공유한 글들과 태그된 사진,동영

상으로 채워져 있거나, 활동자체가 없으신 분들께 찾아가서

인사드리려니,...사실 조금은 내키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공유한 분의 경우에는 댓글로 인사 드려봤지만,
아예 답글도 주시지도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런분께는 거의 찾아가지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분들 중에는 제 글에 찾아오셔서 댓글로 인사해주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신데,저는 거기서 답글로 인사해드리며 소통합니다.

댓글은 잘쓰시는데,담벼락에서 본인의 글은 없으시더라구요.
글쓰기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말하듯이 쉽게쉽게 써 보시면 됩니다.
차츰 글솜씨가 늘어가시는 분들,제 곁에 제법 계십니다.
아니면,메시지에서 채팅을 해 보셔도 좋습니다.글 실력 늘어요.

저는 사실 글 솜씨 별로입니다.
그저 상대방과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써서 그렇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의 글들을 쏟아내시는 분들에게는
100% 반응해 드리지 못합니다.
저의 울님중에 아직도 일방통행식이신 분들이 좀 있으십니다.
이분들과는 거의 소통 불가능 ??입니다.
자기글 쓰기에 너무 바쁘시지요.
어찌 보면,뭐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루 50개이상 쓰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100개가 넘는 분도 여럿 있습니다.
목사님 중에도 엄청 많은 글을 올리시는 분도 있어요.
자신의 글쓰기에만 열중하시지요.
댓글 써도 무반응.은 참 난처합니다만
본 카페에서 전도하시려는 것같지는 않게 보입니다.
성경 말씀과 읽으시고,기더는 언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경구절,묵상글 만 올려주시는분께는
"아멘!"말고는 댓글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만 올려 놓으신 분에게는 어찌할까요?
저는 그냥 패스합니다.
사진이 보기에 좋으면 "좋아요".

저는 그동안 그냥 편하게 본 카페을 하려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그렇게 해주십시요.

매일매일 눈에 안보인다고 친구 자르거나 투정(?)부리시지 마십시요.
그건 자기 욕심입니다.

친구에게서 진정으로 관심을 받고 싶으시다면
자신만의 관심거리가 있으시든지,먼저 친구에게 얼굴을 내 밀어 주세요.
오는 친구는 반갑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십시요.

따뜻함이 넘쳐나는 멋진 카페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주말휴일 되세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

희망찬 디지탈 세상과 참된 민주복지국가를 함께 열어갑시다.




댓글 : 1
doctor   2018-04-01 10:44 [ Modify ]  [ Delete ]
대한인터넷방송
숨쉬이는 목내이(木乃伊)
 
- koreawebcast
 
오, 나는 본다!
숨 쉬이는 목내이를
 
<현대>라는 옷을 입히고
<제도>라는 약을 발라
<생활>이라는 관에 넣은
목내이를 나는 본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이 이미
숨 쉬이는 목내이임을
아, 나는 조상(弔喪)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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