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재가 TV 뉴스에서 빼 놓치 않는다.
국보 숭례문이 화마로부터 사라져 갈때부터 그 책임은 분명 한나라의 수장이였던 MB 가 있었다.
대통령이 될거란 야망을품고 서울시를 성시화 한다고 하느님께 봉헌 한다는 헛소리를 한 장본인이 아니던가?
숭례문도 그가 개방 했다.
이후 크고작은 화재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자주발생 했으니 군번도 없는 개떣같은 대통령으로 기록에 남게됐다.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는 2월25일 이후도 방화나 실화로 인한 불이 자주나겠지만 전자와는 질적으로 다를 겄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언제 종교 편향으로 발언 하던가?
김영삼 전 대통령은 말할거 없고 물러나는 MB 는 소망교회 내각정국을 만들지 않았던가?
어제 뉴스를 보니 인사동 화재로 유구한 역사촌인 선술집과 맛집이 소실 됐다니 이게 마지막 화재 였으면 한다.
대학원 강의를 듣고나와 지인들과 마주했던 내가 자주가던 그 집은 전화를 하니 안전 하단다.
같은 학과에서 졸업논문을 준비하던 저 설악산에 계시는 스님께서 전화가 와서 일간 시간을내서 학과 멤버들이 한자리에
둘러 앉아 법담도 나누고 그간의 소원 했던 만남도 가지자고 한다.
3월 중순쯤 동안거도 끝나고 했으니 꼭 시간을 만들라신다.
인사동 자주가던 그집에도 미리 알려 드렸다. 3월 중순 쯤 될거라고...
약간 허리굽은 노보살님이 내주는 송이버섯 전골이 일품인데 요즘은 그 진한 맛을 잃은지 3년이 다 지났다.
저 쉴새없는 동박새 처럼 추운겨울 자신을 관리하는 항상 깨어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로보고 살아야 겠다.
오늘 MB 가 마지막 대통령 이임연설을 낮11시에 하는데 전국에 중계된다네
재수없이 생긴 그의 알굴만 봐도 구역질이난다.
왜? 그럴까 그는 천의 얼굴울가진 고 현대 회장이셨던 고 정주영 밑에서 노가다로 성장한 얄팍한 공사쟁이였다.
정주영 회장이 그를 잘못 키운게 사실이다.
그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5년을 살아오면서 물론 외교분야에 많은 치적도 있지만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골칫거리
4대강을 파혜쳐 그 비리를 감추는데 급급하다 물러나는데 앞으로 어떤 재앙이 올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엄청난 공사비로 인해 국민 혈세가 천문학적인 예산이 사장돼고 말았다.
그런데 이임연설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임후 그 동안의 책임을 지고 형무소로가야 하지 않을까?
요즘 야당 국회의원들이 참 가관이다.국민이 심판을 내렸으면 여당과 화합하여 국정의 동반자가 돼야 하는데
일일히 꼬리를 물고 시비쪼다.과연 48%국민들이 야당을 지지했다면 그런 일 하라고 그랬을까?
이북에서 핵실험을 하고 끝없는 위협을 하는 상황인데 왜? 정치판은 개꼴인가?
국무총리를 이북에서 모셔오면 청문회에서 일괄 통과 될 겄인가? 친북좌파 정당이란 말이 실감 난다.
그래서 뜻이있는 이나라의 대다수 애국국민들이 야당 대통령을 철저히 외면 했다고 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