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박근혜 당선인 대변인 임명…화려한 스펙 눈길
조윤선 새누리당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지난 24일 임명됐다.
1966년생의 조윤선 대변인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았다.
조 대변인은 정치계를 잠시 떠나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부행장)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대변인과 18대 국회의원을 계기로 다시 정치 환경에 돌아왔다. 19대 총선 선대위
공동대변인과 박근혜 대통령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조윤선 대변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바로 우월한 외모다.
보수 정당 사상 첫 여성 대변인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라는 책도 출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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