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곁에 앉아
한참 문서를 검토하던 주인이 하인을 불렀다.
"난로가 너무 뜨겁구나!
난로 속의 장작을 좀 덜어내 주게."
그러자 주인을 지그시 쳐다보던 하인이
이렇게 대답했다.
"주인님, 난로에서 조금만 떨어져 앉으면
될 거 같은데요?"
- 심정희 ( 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 가족) -
문제가 나에게 있지 않은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 상황을 보는 지혜! 어디서나 빛난다. -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늘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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