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

대한인터넷방송 | 2021-06-11 오전 5:58:42 | 조회수 : 586 | 공개

💖 정 💗


어쩌면 이렇게
좋은 글을
사람들이 쓸 수 있을까요!~
참 멋있고 감사합니다,~^.^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 홀로 달리는 작은 힘보다 다함께 걷는 큰 힘을 믿는다

대한인터넷방송협회 영상편지와 같이하면 꼭 가치가 상승한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상처없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길♡
대한인터넷방송협회
영상편지 남상학
******************

♡(하트) 人 情

소박한 그 민심이 그리워라

아래글은
펄 벅 여사의 한국 체험기입니다

장편소설 대지(大地)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탄
펄벅(Pearl S. Buck, 1892~1973) 여사가 1960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가 慶州 방문 시 목격한 광경이다.

해질 무렵, 지게에 볏단을 진 채 소달구지에도 볏단을 싣고 가던 농부를 보았다.

펄벅은 지게 짐을
소 달구지에 실어 버리면 힘들지 않고 소달구지에 타고 가면 더욱 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농부에게 물었다.

"왜 소달구지를 타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농부가 말했다.
“에이! 어떻게 타고 갑니까.
저도 하루 종일 일했지만,
소도 하루 종일 일했는데요.

그러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당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펄벅은 고국으로 돌아간 뒤
세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기록했다

"서양의 농부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소달구지 위에 짐을 모두 싣고, 자신도 올라타 편하게 집으로 향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농부는 소의 짐을 덜어주려고 자신의 지게에 볏단을 한 짐 지고

소와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보며 짜릿한 마음의 전율을 느꼈다."고 술회했다.

늦가을 감이 달려있는 감나무를 보고는
“따기 힘들어 그냥 남긴건가요?”라고 물었다.

겨울새들을 위해 남겨 둔 “까치밥”이라는
설명에 펄 벅 여사는 감동했다.

“내가 한국에서 가 본 어느 유적지나 왕릉보다도 이 감동의 현장을 목격한 하나만으로도

나는 한국에 오기를 잘했다고 자신한다”고 기록했다.

감이나 대추를 따면서도 '까치밥'은 남겨 두는 마음,

기르는 소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

작은 배려를 몸으로 실천하던 곳이 우리나라였다.

우리 선조들은
자연과 사람은 한 뿌리임을 알았다.

그래서 봄철 씨앗을 뿌릴 때도 셋을 뿌렸다.

하나는 하늘(새)에게,
하나는 땅(벌레)에게,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서로 나눠 먹는다는 뜻이다.

소가 힘들어 할까봐
짐을 덜어 주려는 배려,
이렇게 깊고 넓은 배려에
펄 벅 여사는 감동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방송은 대한인터넷방송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상편지 입니다

🤩🤩🤩STR이 뭔지 알고 갑시다.


난 참 바보같이 살앗군요.ㅡ
💜💜가슴아픈 사연!

며칠 전 신문에 90을 넘긴
당대 최고 인기여배우
최은희 씨를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옛날 조용한 지적
여인상으로 최고의 미모와 연기력으로 한시대를 주름
잡았던 그녀의 인생은 파란 만장한속에..

지금은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떠날 날만 기다리시고 있답니다.

입양해서 키워준 자식들도 최은희를 모시지 않구 양로원에 맡겨놓고 있는상황...

친자식도 그런데 키워준
자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자식들 모두다 소용없습니다.
우리 자신 들을 위해 열심히 삽시다.

자신의 장례식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를 장송곡으로 해달라고 했답니다.!~

참말허무하고 아쉬움에
마음이 휑합니다.

아! 김정일이 탐내어 납치까지
한 이런 미모의 배우도 늙음과 죽음 앞에서는..

자신의 화려했던 삶에 무기력한채 빈손으로 저승길에 나서니 돈도 명예도.부도.
화려함도 ..

다~헛된 물거품 이란것을
새삼 느끼게합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이란 노래가 더욱 실감나는
한순간입니다.

인생길 황혼속에 즐겁게
살면서 남은인생 친구나 혹은, 연인과 함께 여행다니면서..

남은 여생을 재미있게
보내는게 제일 값진 인생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자식위해 희생하고 고생 하지 맙시다 아이들의 남은세계는
더 좋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갈 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나이먹은 우리가 급하고
시간이 없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습니다. 남은인생 즐겁게 재미있게 삽시다 화이팅!~!!!!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

그 부인은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주었다.

그날 저녁 부인은 파티를
즐기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 부인의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고 했다.

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즉시 증세를 인지하고 진단해서 3시간 이내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지요.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뇌졸중을 영어로 STROKE 라 합니다. 처음 석자 STR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의 징후를 찾아 내기란 쉽지 않습 니다.
그러나 이걸 알지 못하면
비참한 재앙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뇌졸중의 징후를 알지 못하면 환자는 영구적인 뇌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의사들의 말로는
옆에 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함으로써 뇌졸중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1. S - Smile 웃어보세요
2. T - Talk 말을 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3.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뇌졸중의 새로운 징조 네 번 째,
혀를 내밀어 보세요.

혀를 내밀었는데 혀가 꼬부라졌다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이 뇌졸중의 또 다른 징조입니다.

심장내과 의사가 말하기를
이 카톡을 받는 사람이 다시 10명에게 보내면 그 중의 한 사람은 반드시 살릴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대한인터넷방송협회 영상편지 는 절망속의 어둠을 밝히는
새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나를 지켜준 당신이 행복했던 만큼 나 자신이 당신한태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용서해 주신 저는 제 몫을 다하고 싶습니다. 💛

Try to make your dream come true on my website as follows http://cafe.daum.net/Koreawebcast


and call me asap 82 10 8534 8284
Don't hesitate to contact me again
and l'll expect to hear from you today,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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