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키스트
| 작성일 : 2014-07-19 오후 5:11:57 | 조회수 : 535
| 댓글수 : 1
| 공개
|
건축시공기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술사를 공부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지식들이 현장에서 좋은 품질, 안전한 구조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흐뭇합니다.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이 예전과 비교해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명을 생각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시공기술사가 되어 농촌현장에서 건축전문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이어갑니다.~
- 제가 근무하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nb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