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의 현지화 전에 검토해야 할 점들

학술 번역 | 2017-05-12 오후 2:22:34 | 조회수 : 260 | 공개

웹사이트의 현지화 전에 검토해야 할 점들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면 웹사이트를 현지화 해야하고 이에 대한 비용과 효과를 고려하여 현지화의 내용과 수준을 정해야 합니다.



우선 현지화 전에 해당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 인터넷 이용자 수 등 전반적인 환경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행태, 기호, 결제수단 등 보다 구체적인 특징들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툴을 통해 여러분의 제품 또는 서비스와 관련된 세부적인 트래픽 현황과 주요한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도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자료를 적용한 지역화된 전략이 웹사이트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웹사이트를 현지화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평가해야 합니다. 즉, 투입된 비용에 대비하여 산출된 이익을 평가합니다. 웹사이트의 현지화는 우선 현지화 대상이 되는 콘텐츠의 양과 번역 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반드시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해야 하고, 번역 비용도 외부 업체에 의뢰할 지, 내부 인력을 활용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번역사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 지원 툴, 번역 메모리 등도 준비되어 있으면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비용을 들여 현지화 작업을 한다고 가정하고 이에 대한 효과는 다양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현지화된 웹사이트의 방문자수를 측정할 수 있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있을 경우 앱 다운로드 수를 평가합니다. 물론 방문자 수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반쪽에 불과합니다.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가 더욱 중요하고, 재방문율도 높아야 합니다. 이외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경우 팔로어 수 뿐 아니라 재전송 비율 등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웹사이트의 현지화가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해당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시장 확대를 지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판단은 계량화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비용 대비 효과를 충분히 검증해서 해야 합니다.


 




본 글은 해당 분야 전문 원어민 저널리스트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글에서 예시 및 조명되고있는 사안이 국내 상황과는 일모의 차이를 보일수 있으나, 국내 연구원분들에게 영어 논문 교정 및 저널출판 관련 이슈들을 국제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AURIC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혹, 고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여의치 마시고 말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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