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주제와 결론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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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오전 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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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잡고 주제를 잡든
주제를 잡고 결론을 잡든
내가 일상에서의 문제점이라고 생각 되는 것
그리고, 내 스스로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다가 오면
그 순간에 느낌이라는 것이 온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집요한 생각과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는 느낌 즉 절실함과 간절함이 밑바탕이 되어야 나온다
목조주택의 하자 보수를 주제로 하였다가. 도심 속 아파트의 하자 보수 사례 연구로
지금 주제를 변경했다.
문제는 이 주제로 내가 얼마나 잘 만드는지가 중요한것 같다.
역시 행복은 가장 가까운곳 즉 코앞에 있는 것 같다
지금이라는 순간을 지나도 다시 오는 것은 지금일뿐이다.
과거를 후회하는 순간도 지금이고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도 지금이다.
정리의 관점에서 후회는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자주 일어나면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실수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고, 습관도 좋은 습관과 안좋은 습관이 있다.
나에게는 지금 안좋은 습관이 가득하다.
물론 좋은 습관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취업이라는 것만 생각하고, 합격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다 보니 내가 무엇으르 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벌며
얼만큼의 성과를 내어 나의 만족을 가지며,
주변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지에 대하여 생각 해보지 못한 것이 많다.
돈 적인 여유든 시간 적인 여유든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만
난 돈보다 시간이다. 일처리 능력이 느린것이 일단 한몫을 한다.
이제 까지 좀 많이 느리고 천천히 하는 것이 생각을 더 많이 하면서 나아갈수 있다.
단점은 너무 느려서 생각만 많이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을 조금은 빠르면서 여유를 가지는 그러한 것을 가지도록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지금 생각하는중이다
좋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