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게 많았다가 줄었다가 고무줄이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 많다. 이걸 집으면 저게 커보이고, 저걸 집으면 이것이 커보여서말이다.
물건이냐면 물건이 아니고 아이디어나 학문이다.
나에게 이것은 아무 고민도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실 수 되 있겠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뿐만 아니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건을 살때 이런생각을 하고, 영화를 볼때 이러한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사고가 인생의 대부분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인생을 위해서 생각해야하는 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되는 삶을 살고 싶다. 잘살자.
노잼을 잼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