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좋아 합니다. 논문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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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2 오후 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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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좋아하고, 나무가 자연에 일부이기 때문에 몸건강에도 좋아서 나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무를 관련한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구요.
그러다 보니 한옥에 조금 관심이 갔는지 모릅니다
관심을 가지다 보니 우리나라가 나무상태가 과거에 땔감으로 많이 쓰다보니 오래된 연식이 있는 나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많은 비약적 발전을 이룩했지만 그래도 아직 급격하게 발전한 것이라서 풀어야할 숙제가 많습니다.
목조 건축 즉 한국의 목조 건축물의 오리지널을 알고 싶어서 조사 하다보니
우리나라의 목조건축물은 고려시대 것이 최고라는 것에
아쉬움이 남아 중국에서 넘어 온 사례가 많은 것을 듣고 중국 것과 일본에도 우리의 것이 넘어 갔다는 것을 듣고
일본과 중국의 목조 건축 궁궐 등등의 논문과 자료들을 찾으면서 논문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의 조사하다보면 원형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조법식. 한국 건축. 중국 건축. 일본 건축. / 한중일 목조 궁궐 / 한중일 목조/ 한중일 ...
여러가지 검색어와 책등을 살펴 보는데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름 쓰고 싶은 부분이 공포부분만이 었는지 전반적인 우리나라 예전의 목조 건축물의 원형을 원하는 것인지 말이죠.
조금이라도 틀이 잡힐꺼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건축물은 한옥이라는 존재 이외에 우리나라를 대표 할 수 있는 랜드마크적 성격을 띈 우리의 고유의 문화가
온돌 한글 정도에서 멈춘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구요.
콘크리트 건물로 도배된 지금 현재 좀더 우리나라스럽고, 각 도시별 특징을 갖는 그런 도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 에너지. 자연. 조경. 이 4가지 분야는 세계에서 최고의 국가로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