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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오전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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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논문이라는 것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무거워 지는 이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 것같으면서도 모르겠는 것 .. 참 어렵네요.
머리를 비울까요? 손을 놓을까요?
논문을 버릴게요. 손을 놓을게요.
그렇게 했을 때 떠올라 준다면... 고맙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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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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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4~6페이지도 못쓰는 한심한 나의 모습 ㅜ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