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대한민국

대한인터넷방송 | 2013-05-13 오전 7:37:30 | 조회수 : 913 | 공개

빨리  일어나는 대한민국

 

 

모든 언론 매채들과 정치 평론가나 기자들이 좌편향 되어서

국정워이나 검찰 군경 들의 존재가치마저  흐려 놓으려는듯

빨강이들 전성시대에  승리한 자체 만으로도 이나리를 친북좌파들로 부터 구한 것이다,

 

윤창중은  좌파들의 허구성을 지적하는 몆안되는 인물로

대변인 으로 한것은 친북좌파들을 견제하는 의미도 있기에 빨강당들의 반발은

당연하고 유시민 이나 이해찬 박지원 같은 빨강이가 아니면  게거품 물고 반대

하는것은  가면쓴 빨갱이 들의 기본적인 자세다,

 

윤창중의 사생활은 감싸줄수 잇는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사박오일정도 순방 기간에 금주를 하는 정도 였어야 했다,

이번 방미기간 동안 에  동행했던  수많은  인원모두  빠듯한  일정에

억매어 동분서주하느라 두세시간의 수면시간이 부족한터에

몰래 달콤한 연애(?)를 즐길수 있는  긴시간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곰국솥에 파리 한마리 빠젔다고 곰국전체의 맛이 변하지는

 않듯이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사단장급 지휘관 에게 우리 군을 신뢰한다고 했다

도발 시에는  정치적 고려 같은것 없이 소신껏 대처하라, 는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확고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미국 상하의회서 명연설은  대통령의 철학과 인품을 볼수가 있었다,

 

방송 에서도 하나둘씩 반공주의자 들도  나와서  바른소리도 하는것을

이제는 볼수가 있게 변햇다, 미약 하지만, 중차대한 이번 사태를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에  이나라를 다시 제,궤도에 올려 놓을 거란

확신을  다짐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으로 거듭태어난

대한인터넷방송은 국가기강확립과  종북세력 척결에

여려분 모두와  함께 국민행복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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