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괴로워

대한인터넷방송 | 2013-05-12 오후 6:47:37 | 조회수 : 655 | 공개

참으로 강인하기 이를데 없는

대통령이시지만   

지금 얼마나 심신이 힘드시겠나 

비대위원장 두번으로

혼신의 힘으로 당을 건지고

테러의 위기를 넘기고

붕대감은 아픈손목 받쳐들고

총선 대선을 이어서 지휘하고  

한 시간인들 제대로 쉬셨겠나

거기다

정부조직법을 볼모로

새정부를 쥐어짜던 더러운 민통당 횡포

그리고  

온갗 협박으로 진을 다 빼던

북쪽 놈들의 횡포까지 이겨내며  

시차적응은 또 그렇다 치더라도   

수 많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   

일이 이쯤돼보면

누구나 짐작을 할것이 아닌가 

 

이 와중에

인간이라면 어떻게 저 더럽고 무거운 짐을

그 분에게 또 안길 수 있는가 말이다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가

이제 사실이 밝혀지면

그 책임의 한가운데에 있는 인간은  

자결을 해야 할것이다

그 이유란것은

위에서 모두 설명하였으며  

또한

기사꺼리없는  

온갗 저질언론들이

하루종일 반복해서 쓰도록 해준말을

가르쳐 준 죄이다

 

윤창중- 이남기-거짓말-책임-국격실추-인사부실-대통령손상-

또 그것을 반복하여 열두군데가 하루종일 반복하니

휴일에 돌려볼 체널이 없어 팬티광고나 낚씨 체널이나 봐야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절망하고있다

밝혀질 책임에 중심에있는 것들

그리고 그것을 온갗 추리로 엮어 시청율 잡아보려는 

더럽기 그지없는 언론들

너무 심하지 않은가

 

진실이 밝혀지면

책임의 핵심은 자결하여야 할것이다

따라 차제에

언론의 폐해도 이대로는 안된다는

심각한 결론이

표면화 되어야 할것이다

 

대통령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미안함이든 위안이든 간에

절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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