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우리는 어릴 때 부터
이소성대의 정신과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정성의 정신을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등산을 할려면
정상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요
처음부터 큰 일이
주어지는 것도 없고
설령 주어진다해도
사상의 누각처럼
위험한 일이 될 것입니다
내가 현 위치에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할 때
나의 존재감도 드러나고
세상은 나를 알아줄 것입니다
비록 하찮아보이는
허드렛일이라 하더라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남이 시키기 전에
먼저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들이 결국은
정상의 자리에 올라
큰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랑스런 대한인터넷방송과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