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대한인터넷방송 | 2014-05-28 오전 7:32:52 | 조회수 : 1652 | 공개

11살 천재화가의 그림

 키어런 윌리엄슨 (Kieron Williamson)

 

 

 

 

 

도대체 11살 소년의 그림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몰리고,

 

전시회가 열리자마자 30분도 안되어서

작품이 모두 팔리는 걸까요?

 


영국 매체의 기사 를 인용해보면 

윌리엄슨은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는군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이 소년은 프랑스의 유명화가

클로드 모네와 비교되는 작품을 선보이기도 해서

 꼬마 모네라고 불릴 정도랍니다.

 

 

 

 

6살때 전시회를 열기 시작해서

7살에 16개의 그림을 경매에 내놓아

 

14분만에 4만 8000달러(약 5천만원)을 벌어들였고,

9살때에는 33점의 그림을

 단 10분만에 판매해

10만파운드(약 1억 8천만원) 

수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의 부모님은 직업을 바꿔

아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인터넷방송 제공-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출애굽기31:3)

 

 

11살 천재화가의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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