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기본카테고리 | 2013-03-24 오전 9:08:18 | 조회수 : 1588 | 공개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
내 마음 깨끗하게 닦아
진실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나들이 할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
대중 앞에 설 때마다
생각 다듬고 마음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게하고

글을 읽고 이해하고 새기듯
충고의 말을 들을 때
이해하고 새기며
위험한 곳에선
몸을 낮추고 조심하듯
어려움이 닥치면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며

어린 아이 순진함으로
웃을 수 있고
어둠에 불을 켜듯
내마음 밝히고 희망의 씨
찾아내게 하시며

아프면 병원에서
진찰하고 치료를 하듯
내 마음도 아프면
스승님에게 길을 묻고
항상 밝은 길로
스승님께 인도받아 왔습니다




댓글 : 3
doctor   2014-12-13 21:05 [ Modify ]  [ Delete ]
대한민국 경제가 IMF기준점입니다
그이전에는 증시가 수익성과 가치에
집중이 된 종목에 주가 상승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축과 같은 수단으로 치부되어
이해가 가는 상승과 이해가 되는 하락이
공감하였습니다
3저(저유가, 저달러, 저이자)는 경제성장
최대호재인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바로
그 시절이었습니다
외국자본과 개방된 금융시장 그리고 선진
시스템이라는 파생이 판치는 상황으로
바뀐 IMF는 3저가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안터넷방송과 늘 함께 하실때마다
여려분은 경제적인 부자가 될것입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doctor   2014-06-09 15:13 [ Modify ]  [ Delete ]
 


소리로
용기를 주지
않아도 친밀한
눈빛 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은 있나요?
당신도 그런가요? 행복한날 되십시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은
대한인터넷방송 입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doctor   2013-11-02 16:44 [ Modify ]  [ Delete ]
안그래도 잘우는 내가 이가을에 또 얼마나 울지
가을 익어가는 소리에 울고 새벽 그리움으로 낙엽 태우며 울고
심한 가을 앓이를 어찌 견뎌낼고~~~
따오기 처럼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의 사랑에
목말라 애타함에 눈물 떨구고 코 끝을 스치는 가을 냄새에 또 울고~~~
나의가을은 짙은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슬픈계절이며 늘 그랫듯이외로움과 고독에
몸부림치는 눈물의 계절인가 봅니다~
이럴때 내마음 달래주는 그 누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는보이지 않고 이번가을에도 나혼자 가슴앓이하며
그리움과 외로움이 단풍처럼 얼룩져 깊어가네~
안녕하세요~OTL
이 아침 가을비가 가슴을 적시네요~
존경하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새글
will my husband cheat again link what makes married men cheat
다음 포스트 :: 벗꽃구경
이전 포스트 :: 컴퓨터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