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선학무역 | 2013-05-07 오후 12:12:29 | 조회수 : 1277 | 공개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 土 愛 天 (대한인터넷방송 )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이토록 아름다운세상

누가 가져 다 주었을까 이토록 눈부신 날들

 

 

새상을 제대로 똑바로 봐

그 세상은 언제나 누구나 공평하게 모드 것을 배풀어 주었지

 

너가 할숭ㅆ는 생각과 행동의 시간과 공간이

너의 것이란 착각에 빠져던거야

 

그런 공평한 세상속에 너의 행동과 너의 영혼의 생각이

사로잡혀 빠져버린 것이야

 

 

 

 

이 세상은 너무나 불평등한 것이 신을 부정하지만

우리는 세상속으로 들어온 그순간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똑같는 죄인의 몸이란 사실이야

 

 

 

주위환경이 중요했다고 떠들지만

누구는 돈 많은 붐님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고

누구는 돈 없는 부모 밑에서 불행하게 자랐고

왜 세상은 이렇게 불평등한거야 불평했지만

 

 

그렇게 때론 한탄하고 싶은 거지

열심히 노력하고 앞만본데로 달려와

알게 될꺼야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만물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하지만 내안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지

그 마음따라 일어나는 모든 것이 마음따라 온다고 하면 곧 가버린다것

 

 

 

 

 

마음의 부자는 나자신을 잘 움직여 흔들림이 없는 최고의 선에 이렀지

때론 아프기도 하고 떼론 기쁘 일도 있는 평상심을 잘 다스릴수 있어야 하지

 

 

잘은 모르지만 이것 하나는 철칙처럼 믿고 살아가

극과 극은 서로 통하며 만나 합일을 이루어 간다고

우주만물이 모두 하나로 이루어 진다

 

 

 

너는 지금껏 무엇을 했지

이 세상이 너에게 준 시간을 어떻게 무엇을

핑개는 대지말고 다시한번 세상을 바꿀 큰 꿈을 꾸야지

 

 

 

 

이제 불평도 불만도 다 접어두고

아름다운 세상을 봐 얼마나 크고 웅장한 것인지

모든것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외치면서 너의 손길을 기다리지

 

 

중욜한 것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한 것이냐고

얼마나 뜨거운 가슴으로 아픈 사람들을 안어 줄 것인지

준비하지 못한 너에게 세상은 말했지

깨닫지 못한 네에게 세상은 말했지

 

 

 

자신감을 가지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그리고 저 세상을 넘어 큰 꿈을 키워

성공해야 한다지만 , 얼마나 서로 가슴아파 했는지

 

 

 

이것이라 하지말고 꼭 껴안고 가질려 하지마

 

아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그렇게 우리 삶은 잠시 왔다가 머물면서

우린 사랑으로 용서하며 살아왔다가

별 다른 것없이 바쁘게 달려 왔지만

 

 

 

 

누구를 만나 누구와 사랑을 속삭였는지

그 사랑의 속삭임이 아직도 내 귓가에 맬돌고

황홀해 질때 그 사랑은 가슴속에 스며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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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지나가는 삶의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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