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 土 愛 天 (대한인터넷방송 )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이토록 아름다운세상
누가 가져 다 주었을까 이토록 눈부신 날들
새상을 제대로 똑바로 봐
그 세상은 언제나 누구나 공평하게 모드 것을 배풀어 주었지
너가 할숭ㅆ는 생각과 행동의 시간과 공간이
너의 것이란 착각에 빠져던거야
그런 공평한 세상속에 너의 행동과 너의 영혼의 생각이
사로잡혀 빠져버린 것이야
이 세상은 너무나 불평등한 것이 신을 부정하지만
우리는 세상속으로 들어온 그순간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똑같는 죄인의 몸이란 사실이야
주위환경이 중요했다고 떠들지만
누구는 돈 많은 붐님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고
누구는 돈 없는 부모 밑에서 불행하게 자랐고
왜 세상은 이렇게 불평등한거야 불평했지만
그렇게 때론 한탄하고 싶은 거지
열심히 노력하고 앞만본데로 달려와
알게 될꺼야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만물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하지만 내안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지
그 마음따라 일어나는 모든 것이 마음따라 온다고 하면 곧 가버린다것
마음의 부자는 나자신을 잘 움직여 흔들림이 없는 최고의 선에 이렀지
때론 아프기도 하고 떼론 기쁘 일도 있는 평상심을 잘 다스릴수 있어야 하지
잘은 모르지만 이것 하나는 철칙처럼 믿고 살아가
극과 극은 서로 통하며 만나 합일을 이루어 간다고
우주만물이 모두 하나로 이루어 진다
너는 지금껏 무엇을 했지
이 세상이 너에게 준 시간을 어떻게 무엇을
핑개는 대지말고 다시한번 세상을 바꿀 큰 꿈을 꾸야지
이제 불평도 불만도 다 접어두고
아름다운 세상을 봐 얼마나 크고 웅장한 것인지
모든것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외치면서 너의 손길을 기다리지
중욜한 것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한 것이냐고
얼마나 뜨거운 가슴으로 아픈 사람들을 안어 줄 것인지
준비하지 못한 너에게 세상은 말했지
깨닫지 못한 네에게 세상은 말했지
자신감을 가지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그리고 저 세상을 넘어 큰 꿈을 키워
성공해야 한다지만 , 얼마나 서로 가슴아파 했는지
이것이라 하지말고 꼭 껴안고 가질려 하지마
아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그렇게 우리 삶은 잠시 왔다가 머물면서
우린 사랑으로 용서하며 살아왔다가
별 다른 것없이 바쁘게 달려 왔지만
누구를 만나 누구와 사랑을 속삭였는지
그 사랑의 속삭임이 아직도 내 귓가에 맬돌고
황홀해 질때 그 사랑은 가슴속에 스며 들겠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지나가는 삶의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