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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터넷방송 | 2014-09-22 오후 7:33:49 | 조회수 : 872 | 공개

행동하는 우파들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여론조성을 할 수
있는 정치신문을 만들고 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에서

여론을 선도하는 인터넷 정치신문을 만듭니다 ■

【 여려분의 후원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여론주도와
국민들에게 위기의 대한민국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침묵하는 애국세력이 아닌
행동하는 우파들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여론조성을 할 수
있는 정치신문을 만들고 자
합니다.

신문사 운영과 기사제작을
위해 제한 된 인원의 후원자와
기자들을 모집합니다.

후원자는 월 1만원으로
신문사 운영을 지원해 주시는
것이며(목표: 30명이상),

기자는 다양한 정치적인 비평과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일반인을
말합니다.

댓글이나 메세지로 동참의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  kdyacht@koreanwebcast.com


정치 글을 적기 시작한 지
어느 덧 3년이 다 되어 간다.

그 동안 천 여개가 넘는 글을
매일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블로그와 다양한 SNS공간에
실어 왔다.

취미로 시작한 나의 글이
어느 순간 SNS공간에서 하나의
여론을 만드는 통로가 되었고,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사람들이
댓글과 메세지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건전한 발전과
선진대한민국으로 발 돋움하기
위한 건강한 국민의식을
계도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가
되어 왔다.

이러한 SNS의 힘을 발판으로
2012년 4월 총선, 12월 대선
그리고 이후 보궐선거 등에서
작은 목소리가 되어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그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제대로 된
지도자, 정치리더를 뽑는데

여론을 만들어 나름 작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2012년 대통령 선거 후
모든 것이 정상화될 줄을
알았는데,

진보좌파세력, 종북 또한
그들에게 선동당하고
세뇌를 당하는 빈깡통들의
분탕질은 끝없이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관심은 없고
진영논리에 빠져, 무조건
반정부 선동과 국가혼란을
획책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감성적으로
접근, 반정부 좌파이념과
운동권 세력으로 외연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에,

단순한 SNS 활동을 넘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언론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금번에 신문사를 창간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기자로
참여 해주시고 후원을 해 주실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정치신문은
온라인 상에서 강력한 여론
주도를 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인터넷방송  정치신문 창간 주관사

http://cafe.daum.net/koreaweb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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