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eoxhdfud

기본카테고리 | 2012-11-02 오후 12:38:44 | 조회수 : 1417 | 공개

준비된  대통령

 

 

"전방은요?"

26세의 어린나이로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박근혜!!

 

 

 

'대전은요?"

괴한의 칼에 찔려 목숨까지 잃을번 했던 그 상황에서도

흘러 내리는 피를 손으로 감싸며 "연설을 시작 할까요?" 하면서

자신의 안위는 뒤로 미루는 책임감있는 박근혜!!

 

세브란스 병원을 나서며 기자 회견과 함께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전으로 달려 가시는 박근혜 대표를 나는 존경 한다.

 

 

 

2004년 10월 나는 우연히 모 카페를 써핑하다 박근혜 대표를 알게 되었고

그날 부터 나는 열혈 지지자가 되었다.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내가 살아오면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보다 더많이 불러본 박근혜!!

내가 살아 오면서 내 처자식보다 더 많이 걱정 했던 사람이 박근혜 대표 이시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을 오로지 박근혜를 외치며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10년을 한결같이 부르짖는 박근혜 대표를 알면 알수록 매력을 느끼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

 

여태껏 나는 박근혜 대표의 흐트러짐을 본일이 없다.

행사장이든 어디든 수없이 많이 뵙지만 한결 같은 그녀의 모습이 경이로울 따름이다.

 

 

 

박정희 대통령 33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대표는

아버지의 "공"은 인정 하고 "과"는 내가 안고 갈터이니, 아버지를 놓아 달라고

절규에 가까운 심정을 토로 했다. 나는 가슴으로 울었다.

 

"아버지를 놓아 달라고" 대한민국이 그에게 요구사항이 너무 많은것 같다.

단란한 가정을 꾸릴것도, 그는 국민을 위해 포기해야했고,

한참 재롱을 떠는 손주, 손녀 보는것도 그는 국민을 위해 포기 했다.

 

이제 가슴으로 사랑한,

그녀의 멘토이신 아버지마저 대한민국은 그에게서 뺏아 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나,,,

내가 10년을 보아온 박근혜 대표는 충분히 헤쳐 나갈수 있다.

국민을 위해서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 보고 가실거라 확신 한다.

 

 

 

내가 생각하는 박근혜 대표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100% 나라를 위해,

국민만 바라보고 뚜벅 뚜벅 걸어 가는 박근혜 대표를 나는 지지하고 사랑하며 존경 한다.

 

 

국민이 원하는 박근혜!!

국민과 함께한 박근혜!!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를 나는 영원히 사랑할것이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제공

남  상  학 올림

 

 

오늘도 했님은 서산에 걸터있내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내요 이밤
지나고나면 또 내일이 오겠지요
하루 하루가 유수 같이 흐르고 있내요
하루빨리 그날이 와서 우리 근혜님이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
회원님들 우리 근혜님 당선 되셔서
웃는모습 너무 보고싶지 않으세요
웃는 모습이 정말예뻘 끄예요
우리모두 그날을 기대해도 됩니다




태그 : koreanweb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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