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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포스트 (3)
작성자 : 가우디 | 작성일 : 2016-02-07 오후 3:53:23 | 조회수 : 962 |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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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업적인 업무가 그러하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는 다는 것은 경쟁이 필수 가 되어 지며, 경쟁에서 뒤처지는 자들은
도퇴되어 사라지게 되어 진다.
건축설계의 다음은 어떠 한가 경기 부양책으로 만 이어지는 건설경기의 부양책 만으로는 수박 겉핡기와 다름없음을 우리는 이미 인지 하고 있다.
무조건적인 경쟁은 스스로의 살 깍아 먹기 만 이어질뿐 발전의 가능성은 없는게 현실이다.
하루에도 적게는 20~30개 이상의 서례사무소 들이 폐업을 하고 시공사 들이 문을 닫는다.
과연 건축 설계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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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우디 | 작성일 : 2014-10-12 오전 1:48:54 | 조회수 : 2598 | 댓글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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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직종에 종사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건축사가 어느정도의 목표로 생각되어 지고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다고 해도 그중 몇 안되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설계사무소를 꾸릴것이다.
자신의 사업장을 꾸린다는것 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건축사 누구든 자신의 디자인을 꿈꿀것이고
자신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내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 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리 만큼 처참하다. 기존의 사무실들과 경쟁 해야되며 여러 금전적 문제에 봉착하고야 마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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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우디 | 작성일 : 2014-09-17 오후 6:19:49 | 조회수 : 1080 |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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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졸업설계 이자 건축대전을 준비중이던 4학년 여름방학에 나는 당시 나의 학교에 출강 나오던 설계사무소 소장에 눈에 띄어
건축과 졸업의 꽃인 대한 건축대전을 포기하고 설계사무소에 취업하게 되었다.
지방대에서 학교를 다니던 나는 처음 서울생활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14살이후의 꿈으로 생각했던 건축가의 꿈을 꾸며
열심히 버틸수있었다.
실무 생활의 건축은 내가 생각 치 못할 만큼 어려웠다. 총인원수 7명의 사무실에선 동갑내기 대리의 다그침도 무서웠고 20년차 실장님의 호출도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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