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몇 Starbucks 매장앞에서 LEED 인증 표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LEED 인증을 위해서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대형 건물 위주로 LEED 인증을 신청하거나, 상당수의 Project에서는 정식 LEED 인증이 아닌, LEED 의 가까운 수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하면, Starbucks의 이런 행보는 분명한 차별점이 있는 것이죠.
친환경기업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겠죠 ? LEED 가 사실 우리나라 상황과는 좀 안맞는부분이 있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