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시인의 마을 | 2012-02-13 오전 10:18:53 | 조회수 : 2074 | 공개

                                                       - 작은 악마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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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 말하고
또 말했습니다.

결국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젠 시간속 침묵만이
남겨져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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